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저 3/시나리오 (문단 편집) === 팁 === 상기 설명란에도 이미 언급했듯 평화 미션들은 요구하는 번영도가 높기 때문에 난이도가 무척 높은 편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위험 미션은 전투가 자주 벌어지는 대신 요구하는 번영도를 낮게 해놨기 때문이다.[* 시저3 전투 자체가 국부적인 반란이 아니면 언제 올지가 예상이 가능하고 동시 다발적으로 여러 방향에서 두개 이상의 부대가 양동으로 침공하는 경우는 없기에 일정 기간동만 잘 막아낸다면 그 이후로는 더 이상 침략은 없고 그렇게 되면 사실상 병력이 필요없기에 방어에 쓰인 땅과 인구를 온전히 생산에 돌려서 번영도를 상승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중후반 대부분의 미션들은 티어업에 필요한 도기, 가구, 포도주를 모두 생산할 수 없어 번영도 유지가 불안정하고 숫자도 적은 수입에 의존해야 해서 평화 미션들은 이런 부분이 특히 고통스럽다. 정상적인 자원 수입량이 너무 적어 미션 클리어에 필요한 번영도가 안 터지는 미션에서는 주택 티어업에 필요한 자원을 모아놓고 조건들을 잘 맞췄다가 순간적으로 터뜨리듯이 소비하거나 귀족 주택단지를 따로 지어 잘 유지해서 번영도에 부스트를 걸어야 한다. 후반의 평화 미션들은 평민 단지와 수출입 산업 위주로 깨려면 이해는 편하지만 어떤 물품이 잘 팔리는지 빠르게 파악해야 하고 시간이 좀 걸리는데다 번영도 조건 클리어가 매우 난감하다. 귀족 단지로 깨는 방법은 번영도 조건도 같이 뚫려서 편리하고 일단 귀족 주택단지를 유지하게 되면 내수산업이 돌아서 도시가 매우 안정화된다는 장점이 있으나 토지 크기를 계산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서 고인물다운 도시설계 실력이 필수적이고, 건설과 초기 유지비로 큰 돈과 노동력이 필요해서 투자의 위험성이 매우 높으므로 유의할 것. 본격적인 적 침공의 경우 친절한 경고도 경고지만 타워밭으로 대처하기가 비교적 쉬운 편이다. 크게 2가지 적을 주의해야 한다. 우선 브리튼족 마차나 사막 유목민처럼 매우 신속한 적들이다. 이런 적들이 쳐들어오면 화력이 충분치 않거나 군사가 있더라도 스폰 포인트까지 쫓아가지 못하게 되어 도시 내에 침공을 허용해 게임오버를 유발하므로 스폰되는 포인트를 잘 숙지하고 충분한 양의 타워를 박는 것, 여분의 주둔군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하나는 국부적인 폭동이다. 보통은 허약한 적이지만 이 놈들의 무서운 점은 '''아무 사전 경고 메세지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시저 3 최악의 미션으로 꼽히는 론디니움 미션의 경우 간혹 국부적인 폭동으로 젠되는 군대가 일반 군대만큼의 위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택의 티어를 세밀하게 컨트롤해주어야 할 경우, 특히 내정 미션 후반처럼 귀족 주택단지와 평민 주택단지를 엄격하게 구획지어야 할 경우에는 평민들이 새 식량에 맛이 들렸는지 시장 아줌마가 귀족 단지의 식량을 가지러 쇼핑을 가서 제 일을 하지 못해 평민은 평민대로 자리를 비운 시장 아줌마 때문에 주택이 작살이 나고 귀족 단지는 2,3번째 종류의 식량을 도둑맞아 퇴화하는 경우가 있다. 평민 주택단지에 존재하는 시장들에서 귀족 주택단지에서 끌어쓸 2,3번째 식량을 갖다 쓰지 않게 수동으로 설정해주는 것이 좋다. 마찬가지로, 딱히 위 티어로 진화시킬 마음이 없는 주택단지의 시장이 기름 등의 상위 자원을 끌어가는 경우가 있다. 낭비를 막고 싶다면 필히 시장에서 off로 설정해 놓을 것. 황제가 지원군을 요구할 때는 이기지 못하면 파병한 군단이 전멸하게 되고, 이기면 개선문을 지을 권리를 받는다. 진다면 약간의 지지도 페널티를 받지만 안 보내면 '''황제가 즉시 체포하러 온다.''' 대군을 못 보내겠으면 1개 군단으로 생색이라도 내자. [[분류:건설 경영 시뮬레이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